아우디 A4, 존 올슨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
동아경제
입력 2014-02-14 10:34 수정 2014-02-14 11:04
아우디가 프로페셔널 프리스키 선수이자 알파인 레이서인 스웨덴 출신 존 올슨(Jon Olsson)과 함께 아우디 A4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작한다.
13일 일부 외신들은 “아우디의 열렬한 팬인 존 올슨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위해 직접 카무플라주 패턴을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이 패턴은 그가 소유한 아우디 RS6과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에 입혀질 예정이다.
리미티드 에디션 A4는 2.0리터 TDI 엔진 버전으로만 출시된다. 외형은 아우디의 S라인을 기반으로 19인치 검은색 바퀴, 루프박스 및 스포츠 서스펜션을 장착했고 내부는 스포츠 시트로 꾸몄다.
판매가격은 6만2071달러(약 6500만 원)며 세계적으로 50대 한정 생산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OIs9Nf9yNhA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13일 일부 외신들은 “아우디의 열렬한 팬인 존 올슨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위해 직접 카무플라주 패턴을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이 패턴은 그가 소유한 아우디 RS6과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에 입혀질 예정이다.
리미티드 에디션 A4는 2.0리터 TDI 엔진 버전으로만 출시된다. 외형은 아우디의 S라인을 기반으로 19인치 검은색 바퀴, 루프박스 및 스포츠 서스펜션을 장착했고 내부는 스포츠 시트로 꾸몄다.
판매가격은 6만2071달러(약 6500만 원)며 세계적으로 50대 한정 생산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OIs9Nf9yNhA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