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동아경제

입력 2013-12-14 14:10 수정 2013-12-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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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나타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사진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눈 많이 오던데. 다들 운전 조심하고요. 난 여기서 뭐하고 있는걸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린 것이다.

사진에서 써니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 누리꾼들은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러한 표정을 짓고 있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사진의 우측 하단에 무한도전의 캐릭터와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정말 쓸쓸하네”,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표정이 딱 쓸친소 출연인데”, “써니 무도 이름표 포착, 쓸쓸한 사람 많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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