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택시 오인혜 파격 베드신…육감적 몸매 또 드러내

동아경제

입력 2013-10-08 16:21 수정 2013-10-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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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택시’에서 파격 노출을 선보인 여주인공 오인혜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오인혜는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많이 회복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늦었죠? 다들 걱정해주시는 메시지에 힘입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해당 비키니 사진은 영화 ‘소원택시’ 촬영을 마친 뒤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찍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오인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에서 가슴이 아찔하게 가려진 실오라기 드레스로 화제가 됐었다.

또한 개봉 예정인 영화 ‘소원택시’에서 장나라의 오빠인 장성원과 함께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오인혜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인혜 소원택시 야한가”, “오인혜 소원택시 최고 기대작이다”, “오인혜 소원택시 베드신이 하이라이트?”, “오인혜 소원택시 보고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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