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조종석 계기 장치를 닮은 시계

동아일보

입력 2013-07-26 03:00 수정 2013-07-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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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브랜드 밸앤로스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신모델 ‘BR01 헤딩 인디케이터’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항공기 조종석의 계기 장치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은 벨앤로스는 매년 새로운 하이테크 시계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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