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핀 총알 꽃, 브로치로 만들어서 팔면 ‘대박’
동아경제
입력 2013-02-27 17:52 수정 2013-02-27 17:55
물속에 핀 총알 꽃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물속에 핀 총알 꽃’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총을 쏜 뒤 발견되는 탄피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사진 속 탄피는 그을린 흔적이 남는 것과는 달리 특이하다. 해당 탄피는 꽃모양으로 활짝 피어 화려한 모양새를 과시하고 있는 것.
게시자는 글에서 “물속에 총을 쏘면 이런 모양의 탄피가 나온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물속에 핀 총알 꽃, 이렇게 예쁜 탄피는 처음보네” “물속에 핀 총알 꽃, 손으로 일일이 만든 것 같은 멋진 작품이다” “물속에 핀 총알 꽃, 마찰력 때문에 이렇게 되는건가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핫포토]화장기없는 청순그녀의 반전 몸매!
▶[화보] 수퍼카라면… 페라리 458 이탈리아
▶[동영상]‘인간 와이퍼’ 차에 쏟아지는 우박을 온 몸으로…
▶YF쏘나타 닮은 수입차 “왜 이렇게 많은지?” 이유가…
▶美 컨슈머리포트 “현대차, 아반떼 최고 소형차 등극”
▶잘 달리던 YF쏘나타 길 한가운데서 전소, 이유보니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파란눈의 달팽이? 신비로워!”
▶예정된 불합격…한국말 모르는 외국인인가
▶느낌 있는 개 셀카…이건 개가 아닌것 같은데?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