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용돈 전달법, 애꿎은 돈에 상처만…
동아경제
입력 2013-02-25 13:44 수정 2013-02-25 13:46
‘엄마의 용돈 전달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용돈 전달법 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칼에 꽂혀 전달된 용돈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용돈 전달법, 무섭네요”, “엄마의 용돈 전달법, 우리엄마가 아니어서 다행”, “엄마의 용돈 전달법, 무서워서 못 가져가겠다”, “엄마의 용돈 전달법, 살벌해서 돈 쓰지도 못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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