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전 말썽꾼?…정말 600년 전에 찍힌 발자국일까?
동아경제
입력 2013-02-21 10:05 수정 2013-02-21 10:06
‘600년 전 말썽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00년 전 말썽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15세기의 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책에는 고양이가 책 위를 지나간 듯한 발자국이 찍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600년 전 말썽꾼'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자국 너무 귀여워", "고양이들을 600년 전에도 말썽꾼이었네", "왠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핫포토]나르샤, 몸매 이 정도였어? 男心 초토화!
▶[화보] 포드 머스탱 쿠페 “이런 클래식을 기다렸다!”
▶[시승기] 쉐보레 트랙스 “스포티지R과 경쟁한다고? 글쎄…”
▶신형 ‘제네시스‘ 테스트 도중 최초로 실내 포착!
▶‘버스와 택시사이’ 이런 교통수단이 정말 나온다고?
▶트랙스 가격 공개에 소비자들 급실망…얼마기에?
▶올해 말 출시 예정 ‘페라리의 차기 걸작품’ 이미 품절
▶‘아슬아슬’ 구하라, 허벅지 속살 노출 ‘헉~’
▶포르노 여배우의 평균 얼굴은?
▶80대 노인, 기르던 개에 물려 숨져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현대건설 ‘디에이치 한강’·삼성물산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한남4구역 세기의 대결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경주 찾은 관광객 증가… 3년 연속 방문객 4000만 명 돌파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