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클럽 인증샷…터질듯한 볼륨 몸매 ‘아찔’

동아닷컴

입력 2012-12-17 09:49 수정 2012-12-17 11:2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강예빈이 클럽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12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홍대클럽 왔어요. 6년 만에 와 보네요.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때문에 왔는데.. 그냥 놀러 온 거면 좋겠다. 음악이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홍대클럽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블랙 탱크톱에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강예빈의 볼륨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클럽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깜짝이야", "몸매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남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강예빈은 "다양한 방송 활동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방송의 진정성을 가르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