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크리스마스의 섹시요정으로…‘러블리 섹시’
동아닷컴
입력 2012-12-17 08:57 수정 2012-12-17 11:20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아찔한 속옷화보가 공개됐다.
가인은 최근 언더웨어 브랜드 Yes´(예스)의 크리스마스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러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20대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감성을 다양한 이너웨어 스타일로 담아냈다. 특히 최근 ‘피어나’로 파격적인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던 가인이 이번 화보에서도 아찔한 각선미와 황금비율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가인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드와 그린 도트 무늬 이너웨어에 카디건과 오버니삭스(Over Knee Socks)만을 매치해 명품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또 가인은 스모키 메이크업의 원조답게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강렬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특별한 날을 위한 섹시 크리스마스의 연인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Yes´측 한 관계자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팔색조 매력을 지닌 가인이 이번 화보를 통해 Yes´만의 러블리한 감성을 잘 소화해냈다”며 “가인이 착용한 제품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제격인 레드와 그린 색상에 올 시즌 트렌드인 도트무늬 스타일로 디자인돼 특별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가인 속옷화보’ Ye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