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순정만화 주인공’…“무도 못친소 탈퇴해야”
동아닷컴
입력 2012-12-05 13:14 수정 2012-12-05 14:06
‘김C 순정만화 주인공’
김C 순정만화 주인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순정만화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만화 남자주인공의 여주인공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그리고 바로 아래 김C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있다. 재미있는 건 두 사진이 아주 닮았다는 것.
만화 주인공의 머리스타일과 의상이 김C와 일치한다. 여성의 손을 잡고 있는 동작까지 닮았다. 이를 두고 마치 김C가 순정만화의 주인공인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C 순정만화 주인공, 무도 못친소 탈퇴해야 할 비주얼”, “김C 순정만화 주인공, 실사판과 싱크로율 100%”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김C 순정만화 주인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