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모임 포착…강소라-민효린 ‘여고생급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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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9 11:12 수정 2012-10-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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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강소라 트위터

‘써니 모임, 영화 속 한 장면 보는 듯’

영화 ‘써니’의 아역배우들이 뭉쳤다.

배우 강소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홍홍 아따 써니한 떨스데이나잇이구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소라, 민효린, 남보라, 박진주, 김보미, 김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해 영화 ‘써니’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인공들이다.

누리꾼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계속 친한 관계 유지하는구나”, “다시 영화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5일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APAN 스타로드’의 블루카펫을 밟던 중 드레스가 뜯어지는 해프닝이 일어나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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