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 무보정 몸매 ‘탄성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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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5 10:37 수정 2012-09-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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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무보정’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이의 무보정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유이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씨리얼 제품의 광고스틸이다.

사진 속에서 유이는 하늘색 계열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빨간색 핫팬츠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유이 무보정’

‘유이 무보정’

또 핑크빛 민소매 셔츠에 하얀색 핫팬츠를 매치해 원조 꿀벅지다운 건강미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보정이 이정도라니 몸매가 예술이다”, “베이글녀가 따로 없다”, “나도 저런 몸매를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 캐스팅 돼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사진출처|‘유이 무보정’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r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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