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파격 섹시 화보 공개…‘가을여신’ 변신
동아닷컴
입력 2012-09-24 10:15 수정 2012-09-24 11:49
‘윤세아 화보’
배우 윤세아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미녀 골퍼 홍세라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윤세아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10월화 화보에서 블랙 블라우스와 등이 깊게 파인 톱, 쇼트팬츠 등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녀는 파격적인 의상을 시크하고 강렬한 느낌으로 표현해내 촬영장에서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윤세아 화보’
‘윤세아 화보’
윤세아는 화보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앞으로 사람 냄새 나는 배우 그리고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가질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줄리엔강과 사랑스러운 커플로 눈길을 모으고 있고, 다음달 초 SBS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윤세아의 파격적인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윤세아 화보’ 마리끌레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가성비’ 편의점 PB우유마저 오른다…12월부터 10% 안팎 인상 확정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