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애교만점 뽀뽀셀카로 ‘男心 무너뜨리기’
동아닷컴
입력 2012-07-13 10:23 수정 2012-07-13 11:33
김하늘, 애교만점 뽀뽀셀카로 ‘男心 무너뜨리기’
배우 김하늘이 깜찍한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김하늘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새벽 3시 40분. 천둥번개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셨어요? 우리 팀은 지금도 촬영 중. 하지만 힘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하늘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고 뽀뽀를 하는 애교 만점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또렷한 눈망울과 완벽한 브이라인, 뽀얀 피부로 완벽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것 아닌가요?’, ‘이 사진 본 남자 팬들 밤잠 좀 설칠 듯’,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미모다’, ‘점점 더 예뻐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신사의 품격’에서 김도진(장동건 분)과 사랑에 빠지는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로 츨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
- 취약 자영업자, 1년새 대출 13조 급증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더 살 것 같아요” 했으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돼[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