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64.7% “올해 연봉 협상 결과 불만족”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5 18:02
절반 “연봉 협상 후 퇴사 충동”…대부분 이직 의사
ⓒ뉴시스
직장인들의 올해 연봉 협상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인크루트가 발표한 직장인 830명 대상 ‘2025년 연봉 협상 결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9%가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했으며 올해 평균 연봉 인상률은 5.4%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중 64.7%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불만족’ 29.0%, ‘다소 불만족’ 35.7%이다.
연봉 협상을 진행한 후 퇴사 충동을 느낀 직장인은 52.2%다. 이 중 92.6%가 연봉 협상을 이유로 이직을 시도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올해 연봉이 인상됐다는 직장인 응답률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6.7%가 전년 대비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조사에서 응답자의 68.3%가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던 것보다 1.7%포인트(p) 감소한 것이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경기 악화가 연봉 협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기업 규모별로 ‘인상’ 응답자의 비율을 교차 분석한 결과 ▲공기업 및 공공기관 80.0% ▲대기업 76.5% ▲중견기업 73.0% ▲중소기업 60.4% 등 순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전년 66.8%에 비해 6.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8~21일 시행했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32%p다.
[서울=뉴시스]
ⓒ뉴시스직장인들의 올해 연봉 협상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인크루트가 발표한 직장인 830명 대상 ‘2025년 연봉 협상 결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9%가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했으며 올해 평균 연봉 인상률은 5.4%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 중 64.7%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불만족’ 29.0%, ‘다소 불만족’ 35.7%이다.
연봉 협상을 진행한 후 퇴사 충동을 느낀 직장인은 52.2%다. 이 중 92.6%가 연봉 협상을 이유로 이직을 시도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올해 연봉이 인상됐다는 직장인 응답률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6.7%가 전년 대비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조사에서 응답자의 68.3%가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던 것보다 1.7%포인트(p) 감소한 것이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경기 악화가 연봉 협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기업 규모별로 ‘인상’ 응답자의 비율을 교차 분석한 결과 ▲공기업 및 공공기관 80.0% ▲대기업 76.5% ▲중견기업 73.0% ▲중소기업 60.4% 등 순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전년 66.8%에 비해 6.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8~21일 시행했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32%p다.
[서울=뉴시스]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도대체 몇배 오른거지”…금보다 은이 더 뛰는 이유는
[청년드림]“봉사와 업무 병행, 딱 맞는 옷 찾았죠”
삼성전자, 자사주 1752억원어치 처분…임원 성과급 지급
까르띠에도 8% 올렸다…명품 도미노 인상에 예비 부부 ‘한숨’
집 한 채도 안심 못 한다…1주택까지 번지는 세금 압박- 작년 쿠팡 결제액 66조원…전년比 13% 증가해 ‘사상 최대’
- ‘탈원전’ 접은 李정부, 신규 원전 2기 짓는다
- 300억 땅 상속세 0원… 대형 ‘빵카페’ 편법 가업공제 조사
- 정부, 트럼프 ‘관세 인상’에 “미측 의중 파악 중…국회와도 협의”
-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