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남자가 체험해 본 ‘임산부들의 고충’
김아연 기자
입력 2017-09-29 19:03 수정 2017-09-29 20:02












#1. ‘나는 임산부입니다’
남자가 체험해본 임산부들의 고충
#2. 임산과 출산은 부모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지만, 열달 간 겪는 고충은 상상 이상입니다.
#3 남자는 절대 알 수 없다는 임산부의 고충. 채널A 황규락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4. 임산부 체험복 착용
체험복 무게만 6.5kg. 8개월이 지난 태아와 양수의 무게와 같습니다.
#5. 앉아만 있어도 허리가 결리고 체험복이 복부를 눌러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에 가고 싶습니다.
#6.집으로 가는 길. 무게 때문에 목과 어깨가 아프고 오래 걸으면 숨이 차서 걷기 힘듭니다.
#7. 세수할 때, 집안일 할 때 연신 자세를 바꿔보지만 편하지 않습니다.
#8. 잠도 설쳤습니다. 누우면 체험복 무게 때문에 숨을 쉴 수 없습니다.
#9. 출근하는 버스 안. 흔들리는 버스에서 부른 배를 잡고 서 있기란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10.드디어 출산일.
“이제 분만실로 아기를 낳으러 갑니다. 사실 체험하면서 너무 불편하고 힘드니까 아이 낳을 날 만 기다렸거든요. 근데 막상 낳으려고 하니까. 겁나고 무섭고 그러네요.”
#11. 시작 단계부터 얼굴이 저절로 일그러집니다.
산통 세기를 최대치 가까이 올리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12. 며칠이나마 임산부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
이 세상의 어머니들 모두 존경합니다.
2017. 9. 29 (금)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원본| 채널A 황규락 기자
기획·제작| 김아연 기자·이소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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