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외모로 시선 사로잡은 댕댕이 '장난감 하나 물었을 뿐인데'

노트펫

입력 2021-01-07 17:12 수정 2021-01-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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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그저 장난감 하나 입에 물었을 뿐인데 남다른 외모로

시선을 강탈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빨간 장난감을 입에 문 채 보호자 혜지 씨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 반려견 '동글이'.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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