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마다 불쌍한 눈빛 쏘는 강아지 "엄마... 한 입만..."

노트펫

입력 2021-01-06 16:12 수정 2021-01-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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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식사 준비를 마친 은주 씨.

막 수저를 들려는 그때, 어디선가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고개를 들자 식탁 끄트머리에 매달려있는 반려견 '포비'를 발견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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