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장난치다 날아가 버린(?) 강아지 '핵인싸+왕쫄보'

노트펫

입력 2020-12-29 17:12 수정 2020-12-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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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반려견 유치원에 등원한 태풍이는

솜사탕같이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친구 '모찌'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모찌는 그런 태풍이가 마음에 들지 않은 듯

단호하게 거부의 의사 표현을 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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