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반려견 '부'와 함께 찰칵..'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노트펫
입력 2020-12-24 11:12 수정 2020-12-24 11:13
[노트펫]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반려견 '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가 찍은 모랑 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모와 부. 모모의 밝은 미소와 부의 앙증맞은 표정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부 롱다리 자랑하는 중이구나", "아주 반짝반짝 빛나네요", "부 표정 너무 귀엽다. 모모 님은 오늘도 아름다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장거리여행 세계 1위 미국… 지난해 6700만 명 찾아
- 육아휴직 중인 직원 승진시키는 회사…“자녀당 2년, 모두 근속연수”
- 전세사기 피해자 8번째 사망…“마지막 날까지 8400만원 못 돌려받아”
- “가전을 제대로 쓰는 방법”… LG전자, 구매자 10명중 3명 ‘구독’ 이용
- ‘신생아 특례대출’ 아파트 잇단 新고가… 강남권도 최고가 속출
- AI가 돈 벌어준다… 개발사들, 기업 상대 유료서비스 선보여
- 쿠팡, 멤버십 회비 인상에도 이용자 증가… 알리-테무는 ‘주춤’
- 슬그머니 또 증가한 ‘빚투’…어디서 늘었나보니
- 돈 몰리는 美국채… 올해 넉달만에 작년2배 팔렸다
- “4년치 전셋값 한꺼번에 올려 달라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