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해체 전문견의 자세 '왕뿌듯하개! 당장 칭찬하개!'

노트펫

입력 2020-12-23 17:11 수정 2020-12-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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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열심히 집 안 청소 중이었던 보호자 겨울누나는

너무나도 조용한 집 안 분위기에 등골이 오싹해졌다.

강아지가 조용하면 사고를 치는 중이라던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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