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침대서 강아지 쓰다듬으며 찰칵..'러블리 눈웃음'

노트펫

입력 2020-12-23 15:11 수정 2020-12-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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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이하늬가 강아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마무리로 행복이와 내 사랑 지연이가 와주었네. 너를 위한 간단 밥상~ 아 하루 알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잠든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하늬. 그 곁에 기대 누워 이하늬의 손길에 얌전히 몸을 맡긴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옷이랑 강아지 털색이랑 깔맞춤", "저런 귀요미가 옆에 있으면 저라도 웃음이 절로 나올 것 같네요", "진짜 행복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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