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21, 먼지 없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퓨어 벤토나이트' 출시

노트펫

입력 2020-12-21 16:11 수정 2020-1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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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자연 그대로의 모래와 가장 유사한 고양이 모래 제품이 출시됐다.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프로젝트21'는 최근 특수 공법을 사용해 먼지를 대폭 줄인 고양이 모래 신제품 '프로젝트21프리미엄 퓨어 벤토나이트'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젝트21 프리미엄 퓨어 벤토나이트'는 사막에서 살던 본능이 남아있는 고양이들을 위해 자연 그대로의 모래와 가장 비슷한 작고 부드러운 입자의 고양이 모래다.

분당 1200회의 먼지 제거 공법으로 처음 부을 때 먼지가 없는 것은 기본이고, 고강도의 단단한 벤토 입자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먼지도 최소화했다.

빠른 응고 속도로 고양이의 소변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고 바로 응고되어 화장실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편하다는 특징도 지녔다. 강한 응고력으로 소변 부스러기로 모래가 잘 오염되지 않아 모래 소모량이 적기 때문에 더 경제적이다.

'프로젝트21 프리미엄 퓨어 벤토나이트'는 최상급 미국산 소디움 벤토나이트와 유럽 전역에서 사용되는 최상급 러시아산 소디움 벤토나이트를 혼합, 제작했다. 모두 천연 소디움 벤토나이트, 천연 제올라이트, 야자 활성탄을 사용하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돈, 중금속, 방사능 물질 테스트도 통과했다.

'프로젝트21 프리미엄 퓨어 벤토나이트'는 출시 당일 진행된 체험단 이벤트에 3000명 이상이 신청했다. 출시를 기념해 3개 구매시 29%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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