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반려견 '뽀그리야' 품에 쏙 넣고 찰칵.."나의 핫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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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18 13:12 수정 2020-12-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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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다소곳이...나의 핫팩! 뽀그리야!! 너의 온기로 지치지 않아. #연습실 #도장쾅쾅 #뽀그리야의하루 #세아의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뽀그리야와 함께 연습실을 찾은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야는 품에 안은 뽀그리야의 온기로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 그 품에 얌전히 안겨 귀여움을 뽐내는 뽀그리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써 본 사람들은 다 중독된다는 댕댕핫팩", "뽀그리야 두 발 얌전히 모으고 있는 거 너무 귀엽다", "강아지 핫팩 너무 공감돼요! 저도 외출할 때 저희 강아지 품에 쏙 안고 나가면 하나도 안 춥더라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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