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사진 찍자 묘델 포스 뽐내는 아기 고양이 '역대급 스마일'

노트펫

입력 2020-12-16 16:12 수정 2020-12-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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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 가영 씨는 아깽이 '살구'를 새 식구로 들였다.

살구가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체온 유지 겸 수면 양말로 옷을 만들어 입혀줬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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