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보라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반려견 '카이'와 찰칵

노트펫

입력 2020-12-10 16:12 수정 2020-12-10 16: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반려견 '카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는 어디를 봐야 할지 알고 있다(He knows where to loo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보라색 비니와 보라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카이를 끌어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제니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정확히 응시하는 귀여운 카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카이가 언니 닮아서 카메라 보는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보라돌이 너무 귀여워요", "스웩 넘치는 카이와 아가아가한 제니의 조화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