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멍사진'의 적성 보여준 골댕이.."마음속에 저장!"

노트펫

입력 2020-12-09 16:12 수정 2020-12-09 16: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셀프로 '증멍사진'을 찍은 리트리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카메라 앞에 얼굴을 바짝 들이민 채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있는 골든리트리버 '조아'.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