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함께한 촬영 현장 공개
노트펫
입력 2020-12-01 14:14 수정 2020-12-01 14:14
[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반려견과 촬영 중. 온종일 촬영하니 피곤해하네요. 이 두 녀석과 큰 것을 준비 중입니다(Shooting with my two favs...tired from a full day...Some big moves coming with these gu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친 듯 누워 있는 로스코와 줄리엣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로스코와 줄리엣이 함께한 촬영이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준비 중인 게 뭘지 궁금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예쁜 천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 [기고/성기광]탄소중립의 중심에 선 ‘고로슬래그’
- 유해물질 범벅 유모차-장난감 ‘알테쉬’ 등서 해외직구 금지
-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 13%… 원리금 보장형의 3배 넘어
-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 약해진 소변 줄기, 다 병은 아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정원에서 공존을 배우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 “70세 넘으면 ‘폐물’ 취급…그래도 80까지는 뛸 겁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