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함께한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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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01 14:14 수정 2020-1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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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과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반려견과 촬영 중. 온종일 촬영하니 피곤해하네요. 이 두 녀석과 큰 것을 준비 중입니다(Shooting with my two favs...tired from a full day...Some big moves coming with these gu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친 듯 누워 있는 로스코와 줄리엣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로스코와 줄리엣이 함께한 촬영이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준비 중인 게 뭘지 궁금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예쁜 천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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