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반려묘 '달링이'와 거울샷으로 전한 근황

노트펫

입력 2020-11-30 14:11 수정 2020-11-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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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겸 탤런트 전효성이 반려묘 '달링이'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효성은 바닥에 앉아 거울을 통해 사진을 찍고 있다. 그 곁을 맴돌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달링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 효성 님", "달링이 눈에서 빔 나오네요", "둘이 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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