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반려견 '슈퍼' 품에 안고 찰칵.."아침이라 서로 얼굴 부은 걸로!"

노트펫

입력 2020-11-24 14:12 수정 2020-11-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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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 '슈퍼'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ㅎㅎㅎ. 슈퍼 미안해. 너 표정이 너무 웃겨서,, 아침이라 우리 서로 얼굴 부은 걸로!!!#슈퍼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슈퍼를 꼭 끌어안고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졸린 듯 멍해 보이는 슈퍼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침부터 눈부신 미모네요", "슈퍼 표정 좀 봐 진짜 너무 귀엽다", "슈퍼 부으니까 더 귀엽네", "만사 귀찮은 표정도 사랑스러운 슈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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