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무한 장난감 던지기 놀이 시작한 댕댕이

노트펫

입력 2020-11-19 16:14 수정 2020-11-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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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보호자 JB 씨의 남편은 허리 찜질을 하기 위해 바닥에 엎드렸다.

그 모습을 본 강아지 '두부'는 뭔가 결심한 듯 돌아서더니 최애 장난감을 물고 나타났다.

엎드려서 찜질을 하는 상태라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두부는 JB 씨의 남편 등에 올라갔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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