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반려견 '밍밍', '뚜뚜'와 함께한 밤산책

노트펫

입력 2020-11-19 13:12 수정 2020-11-19 13: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밍밍', '뚜뚜'와 함께 산책에 나선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밍밍, 뚜뚜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그 곁에서 귀여운 자태를 뽐내는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유리 누나는 멀리서 찍어도 밤에 찍어도 늘 아름다우시네요", "밍뚜 신났겠네요. 기분 좋은 밤이었겠어요", "밤을 밝히는 이 귀여운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