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누나의 고양이 동생 독점 선언 "이 냥이는 제껍니다."

노트펫

입력 2020-11-12 16:11 수정 2020-11-12 16:12

댓글보기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귀여운 동생 고양이를 독점하고 싶었던 강아지는

집사가 보는 앞에서 앙증맞은 발로 냥이를 '찜꽁'했다.

집사 섬밈 씨는 혼자 자고 있는 고양이 '또록이'를

발견하고 조용히 다가가 품에 안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카드뉴스

국민 10명 중 6명, 대한민국 경제상황 “악화할 것” 국민 10명 중 6명, 대한민국 경제상황 “악화할 것”

비즈N 탑기사

EV라운지

부동산

라이프

첫번째 이미지두번째 이미지세번째 이미지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