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백종원' 꿈꾸다 제지 당한 고양이 "뿌엥! 요리하고 싶어유"

노트펫

입력 2020-11-11 16:12 수정 2020-11-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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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 에스젤라 씨는 '바나나 빵 만들기'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부엌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려니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 '미키'가

옆에 떡 하니 자리 잡고 그 모습을 지켜봤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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