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보디가드 안 부러운 '쏘스윗' 리트리버.."누나! 내가 들어줄개!"

노트펫

입력 2020-11-10 16:12 수정 2020-11-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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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쇼핑백을 입에 문 채 걷고 있는 리트리버 '레오'.

누나가 잘 오나 고개 돌려 확인하며 걷는 속도를 맞춰

총총총 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다.

든든한 레오 덕분에 누나는 밤길이 전혀 두렵지 않을 것만 같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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