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강아지 두 손에 안고 찰칵.."우리 집에 놀러 온 달콩이"
노트펫
입력 2020-11-10 15:12 수정 2020-11-10 15:12
[노트펫] 배우 고소영이 강아지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에놀러온달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까만 털의 작은 강아지 '달콩이'를 두 손으로 꼬옥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앙증맞은 외모로 존재감을 뽐내는 귀여운 달콩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달콩이 너무 작고 소중해", "손안에 폭 들어가네. 진짜 뽀시래기같다", "언니는 아름다우시고, 달콩이는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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