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광쟁이 동생 꼭 안아주는 누나냥..'케미 폭발' 고양이 남매

노트펫

입력 2020-11-05 17:12 수정 2020-11-05 17:13

|
폰트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평소 집사 노을 씨보다 누나 냥이 '후추'에게

애교를 더 많이 부린다는 누나 껌딱지 둘째 '우동이'

누나가 너무 좋은지 잘 때도 항상 꼭 붙어자고

후추가 어딜 가든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한다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