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침대 붙박이로 만든 고양이 '설렘 유발 멜로 눈빛'

노트펫

입력 2020-11-03 16:11 수정 2020-11-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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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집사가 침대를

떠날 수 없게 만든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했다.

최근 집사 윤정 씨는 고양이 '감자'가 침대 위에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봤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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