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백구와 함께 훈훈한 투샷 찰칵.."빵떡과 백구"

노트펫

입력 2020-10-29 15:12 수정 2020-10-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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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하석진이 강아지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하석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떡과 백구 #못생 #잘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구를 쓰다듬고 있는 하석진의 모습이 담겼다.

하석진은 슬리퍼를 신고 편안한 차림으로 백구의 등을 쓰다듬어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잘생긴 얼굴로 세상 순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백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니 무슨 강아지가 저렇게 잘생겼지", "역시 끼리끼리라더니 석진 님도 백구도 한 인물하네요", "오빠 삼선 슬리퍼 신은 거 보니까 꼭 잘생긴 동네 오빠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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