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 빈틈없이 틈새에 딱! 복도타입 매트 반값행사
노트펫
입력 2020-10-28 10:11 수정 2020-10-28 10:12

28일부터 11월4일까지 일주일간
[노트펫] 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퍼핑에서 오늘(28일)부터 11월4일까지 복도타입의 강아지매트를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퍼핑 ‘강아지매트’ 복도타입은 들뜸 없는 밀착력으로 복도와 틈새에 맞춤매트로 공간활용에 탁월하다. 복도는 물론 침실, 주방, 서재 등 강아지가 있는 공간 어디든 알맞게 채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 양면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하나의 매트로 두 가지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다. 매트의 뒷면은 모던하고 세련된 그레이 컬러로 실용성을 한층 더 높였다.
퍼핑 ‘강아지매트’는 100%국내 생산으로, 종합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와 한국애견협회에서 반려동물 품질안전 인증과 견뢰도 최고 등급을 인증 받았으며, 국제 공인 인증기관 FITI에서 검증받은 PVC 99.9%항균력으로 세균걱정 없이 더욱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반값행사에서는 퍼핑 펫매트 모던디자인과 견종디자인 모두 선보일 예정이며, 모던디자인 마블, 헤링본, 스트라이프, 별자리, 별이 빛나는 밤에 5종과 견종디자인 비숑, 포메라니안, 말티즈, 웰시코기, 푸들 5종, 총 10종의 디자인의 다양한 매트를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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