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달라고 조르다가 갑자기 망부석된 이유.."집사는 냥이에게 모욕감을 줬어"

노트펫

입력 2020-10-27 17:12 수정 2020-10-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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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가 외출하는 줄 알고 안아달라고 조르던 고양이는

집사가 거절을 하자 잔뜩 삐져 벽 보는 망부석이 되어 버렸다.

취업 준비 중인 집사 욜이 씨는 최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낮 시간 동안 밖에서 공부를 하다 왔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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