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반려견들과 산책 중 찰칵 .."밍뚜와 산책 엄마가 젤 신남"

노트펫

입력 2020-10-26 15:11 수정 2020-10-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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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밍뚜와 산책 엄마가 젤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반려견 '밍밍', '뚜뚜'와 산책에 나선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밍밍이와 뚜뚜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성유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언니의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밍밍이랑 뚜뚜랑 엄마랑 닮은 것 같아요", "밍투 솜사탕 같아 진짜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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