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동물병원 방문에 '냥리둥절' 아깽이.."집사가 날 속이다니"

노트펫

입력 2020-10-21 17:12 수정 2020-10-21 17:13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집사 예송 씨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은 반려묘 '쿠마'

진찰대 위에 오른 쿠마는 능숙한 수의사 선생님의 손길로

순식간에 가운(?)을 장착하고 말았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인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