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반만 뜨길래 동물병원 데려갔더니 "검진 결과.. 그냥 졸린 겁니다!"

노트펫

입력 2020-10-14 16:11 수정 2020-10-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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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눈을 제대로 못 뜨는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던 견주가 수의사로부터 뜻밖의

진단을 받은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눈을 똑바로 뜨지 못하고 반쯤 감긴 눈으로

보호자 선미 씨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사월이'.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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