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라고 놀림당하던 강아지, 온 동네 사로잡은 '패셔니스타' 대변신

노트펫

입력 2020-10-13 16:11 수정 2020-10-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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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시고르자브종 공주님 '감자'는 동네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명실상부 패셔니스타견이다.

사실 감자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건 아니었다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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