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꿈나라?! 집사랑 놀다가 급잠든 아깽이

노트펫

입력 2020-10-08 17:12 수정 2020-10-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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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집사랑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고양이는

갑자기 두 눈을 꼭 감더니 그대로 꿈나라 여행을 떠났다.

고양이 '체다'는 집사 나경 씨가 화장대 앞에 앉아 있으면

항상 그 위로 올라와 빤히 쳐다보거나 놀자고 건드린다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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