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반려묘 '또미' 미모 자랑하는 천생 집사.."와 또미 예쁜 것 봐"

노트펫

입력 2020-10-08 11:11 수정 2020-10-08 11:12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배우 윤균샹이 반려묘 '또미'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미 #융균상 와 또/미 이쁜것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미를 꼭 끌어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또미의 얼굴에 입술을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균상. 그런 윤균상을 따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귀여운 또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또미가 아부지 닮아서 이쁜 거구나", "또미 진짜 이쁘게 생겼구나", "또미도 배우님도 눈망울이 어쩜 이리 예쁜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