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위해 솜방망이 빨래방 오픈한 '프로 꾹꾹러'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10-07 16:12 수정 2020-10-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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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세탁기와 건조기를 믿을 수 없었던 '프로 꾹꾹러' 고양이는

집사를 위해 직접 손빨래(?)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효은 씨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건조기를 살짝

열어둔 채 거실에서 고양이 '유자'와 함께 쉬고 있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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