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교촌동에서 몽골리안 저빌 3마리 발견 구조
노트펫
입력 2020-09-22 15:11 수정 2020-09-22 15:13

[노트펫] 대전 유성구 교촌동 621-17 회사 창고 주변에서 발견된 몽골리안 저빌 3마리가 2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황색에 모두 암컷들인 몽골리안 저빌은 몸무게 0.25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세 마리가 함께 발견됐다.
몽골리안 저빌은 이름 답게 몽고가 원산인 설치류로 냄새가 적고 번식력이 높아 실험 동물과 애완 동물로 사육되고 있다.
공고기한은 10월05일까지이고, 대전동물보호센터(042-825-1118)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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