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한방에 속수무책' 집사 홀린 뒤 기습 공격한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9-08 17:11 수정 2020-09-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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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동그란 눈으로 납작 엎드려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된다.

하지만 이런 고양이를 앞에 둔 집사라면 침을 한 번

꿀꺽 삼킨 뒤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하려고 할 텐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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